‘역시 니느님’ 두산 니퍼트 철벽투…승부 원점

입력 2015.10.28 (06:22) 수정 2015.10.2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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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삼성을 꺾고 반격에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두산 니퍼트는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두산의 영웅으로 떠오른 니퍼트의 괴력투가 이번에도 팀을 구해냈습니다.

3회, 석연치 않은 판정과 수비 실책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연속 삼진으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니퍼트는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7회까지 안타 3개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4회까지 침묵했던 두산 타선도 5회 투아웃, 김재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니퍼트의 호투에 화답했습니다.

이어 박건우의 타구가 장원삼의 발목에 맞고 안타가 되는 행운까지 따라줘 5회에만 대거 4점을 올렸습니다.

7, 8회에도 추가점을 올린 두산은 포스트시즌 24와 3분의 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니퍼트의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터뷰> 김태형(두산 감독) : "원정에서 1승1패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홈에 가서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한 양 팀은 이제 3차전부터 두산의 홈인 잠실야구장에서 승부를 이어갑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오후 6시 반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승부의 분수령이 될 한국시리즈 3차전을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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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니느님’ 두산 니퍼트 철벽투…승부 원점
    • 입력 2015-10-28 06:23:29
    • 수정2015-10-28 0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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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삼성을 꺾고 반격에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두산 니퍼트는 플레이오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두산의 영웅으로 떠오른 니퍼트의 괴력투가 이번에도 팀을 구해냈습니다.

3회, 석연치 않은 판정과 수비 실책으로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연속 삼진으로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니퍼트는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로 7회까지 안타 3개만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4회까지 침묵했던 두산 타선도 5회 투아웃, 김재호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니퍼트의 호투에 화답했습니다.

이어 박건우의 타구가 장원삼의 발목에 맞고 안타가 되는 행운까지 따라줘 5회에만 대거 4점을 올렸습니다.

7, 8회에도 추가점을 올린 두산은 포스트시즌 24와 3분의 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니퍼트의 활약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인터뷰> 김태형(두산 감독) : "원정에서 1승1패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홈에 가서 더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한 양 팀은 이제 3차전부터 두산의 홈인 잠실야구장에서 승부를 이어갑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오후 6시 반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승부의 분수령이 될 한국시리즈 3차전을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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