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한방울로 류마티스 진단…기업에 기술 이전

입력 2015.10.28 (07:18) 수정 2015.10.28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변을 이용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소변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내 물질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평가를 할 수 있으며 검사 정확도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변 한방울로 류마티스 진단…기업에 기술 이전
    • 입력 2015-10-28 07:18:48
    • 수정2015-10-28 21:57:47
    IT·과학
소변을 이용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소변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내 물질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평가를 할 수 있으며 검사 정확도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