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한방울로 류마티스 진단…기업에 기술 이전
입력 2015.10.28 (07:18)
수정 2015.10.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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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이용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소변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내 물질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평가를 할 수 있으며 검사 정확도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소변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내 물질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평가를 할 수 있으며 검사 정확도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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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 한방울로 류마티스 진단…기업에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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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07:18:48
- 수정2015-10-28 21:57:47
소변을 이용해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소변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내 물질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평가를 할 수 있으며 검사 정확도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은 보건복지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소변을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소변 내 물질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집에서 간단하게 진단·평가를 할 수 있으며 검사 정확도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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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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