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이영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특별대사에 위촉
입력 2015.10.28 (07:33)
수정 2015.10.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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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씨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영애 씨는 지난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해왔는데요.
앞으로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해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위촉식에서 이영애 씨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감명을 받았다"며 "유네스코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영애 씨는 지난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해왔는데요.
앞으로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해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위촉식에서 이영애 씨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감명을 받았다"며 "유네스코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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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이영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특별대사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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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07:35:23
- 수정2015-10-28 08:08:31

배우 이영애 씨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영애 씨는 지난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해왔는데요.
앞으로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해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위촉식에서 이영애 씨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감명을 받았다"며 "유네스코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영애 씨는 지난 2006년, 폐교 위기에 처한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해왔는데요.
앞으로 저개발국 교육 지원을 위해 후원 모금 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위촉식에서 이영애 씨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위원회가 진행 중인 교육 지원 활동에 감명을 받았다"며 "유네스코와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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