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 발암물질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는, 도내 학교에 공급 중인 '도지사 인증 G마크' 축산물 가공품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G마크 축산물은 아질산염 등의 발색제나 전분과 색소 등이 없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G마크는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 공장에서 가공되고 품종과 사료가 통일된 1등급 이상의 고품질 무항생제 축산물에만 부여됩니다.
경기도는 G마크 축산물은 아질산염 등의 발색제나 전분과 색소 등이 없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G마크는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 공장에서 가공되고 품종과 사료가 통일된 1등급 이상의 고품질 무항생제 축산물에만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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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G마크 학교급식 축산물 가공품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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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0:03:25
가공육 발암물질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는, 도내 학교에 공급 중인 '도지사 인증 G마크' 축산물 가공품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G마크 축산물은 아질산염 등의 발색제나 전분과 색소 등이 없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G마크는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 공장에서 가공되고 품종과 사료가 통일된 1등급 이상의 고품질 무항생제 축산물에만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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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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