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드라마 ‘셜록’ 특별편, 1월 1일 美·英 동시에 방송
입력 2015.10.28 (10:58)
수정 2015.10.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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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터뷰> 드라마 '셜록' 중 : "무대는 차려졌고, 막은 올랐고,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됐어요."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특별편이 내년 1월 1일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방송됩니다.
<인터뷰> "안전하게 지켜주기로 약속했잖아요."
총 9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특별편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인터뷰> "모든 대의에는 순교자가 따르고, 모든 전쟁엔 자살 임무가 따르지. 오판하지 마. 이건 전쟁이라고."
한층 더 음산해진 분위기 속에 '셜록'과 '왓슨'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무엇이 자네를 이렇게 만들었지? (오, 왓슨….)"
<인터뷰> "아무것도 날 만들지 않았어. 내가 날 만들었지."
드라마 '셜록'은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추리 천재 '셜록' 역을 맡아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원조 '뇌섹남'의 귀환 소식에 셜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인터뷰> 드라마 '셜록' 중 : "무대는 차려졌고, 막은 올랐고,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됐어요."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특별편이 내년 1월 1일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방송됩니다.
<인터뷰> "안전하게 지켜주기로 약속했잖아요."
총 9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특별편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인터뷰> "모든 대의에는 순교자가 따르고, 모든 전쟁엔 자살 임무가 따르지. 오판하지 마. 이건 전쟁이라고."
한층 더 음산해진 분위기 속에 '셜록'과 '왓슨'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무엇이 자네를 이렇게 만들었지? (오, 왓슨….)"
<인터뷰> "아무것도 날 만들지 않았어. 내가 날 만들었지."
드라마 '셜록'은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추리 천재 '셜록' 역을 맡아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원조 '뇌섹남'의 귀환 소식에 셜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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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드라마 ‘셜록’ 특별편, 1월 1일 美·英 동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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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1:00:11
- 수정2015-10-28 11:07:15
![](/data/news/2015/10/28/3172106_120.jpg)
<리포트>
<인터뷰> 드라마 '셜록' 중 : "무대는 차려졌고, 막은 올랐고,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됐어요."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특별편이 내년 1월 1일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방송됩니다.
<인터뷰> "안전하게 지켜주기로 약속했잖아요."
총 9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특별편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인터뷰> "모든 대의에는 순교자가 따르고, 모든 전쟁엔 자살 임무가 따르지. 오판하지 마. 이건 전쟁이라고."
한층 더 음산해진 분위기 속에 '셜록'과 '왓슨'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무엇이 자네를 이렇게 만들었지? (오, 왓슨….)"
<인터뷰> "아무것도 날 만들지 않았어. 내가 날 만들었지."
드라마 '셜록'은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추리 천재 '셜록' 역을 맡아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원조 '뇌섹남'의 귀환 소식에 셜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인터뷰> 드라마 '셜록' 중 : "무대는 차려졌고, 막은 올랐고, 우리는 시작할 준비가 됐어요."
인기 영국 드라마 '셜록'의 특별편이 내년 1월 1일 영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방송됩니다.
<인터뷰> "안전하게 지켜주기로 약속했잖아요."
총 90분 분량으로 제작되는 특별편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는데요.
<인터뷰> "모든 대의에는 순교자가 따르고, 모든 전쟁엔 자살 임무가 따르지. 오판하지 마. 이건 전쟁이라고."
한층 더 음산해진 분위기 속에 '셜록'과 '왓슨'의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인터뷰> "무엇이 자네를 이렇게 만들었지? (오, 왓슨….)"
<인터뷰> "아무것도 날 만들지 않았어. 내가 날 만들었지."
드라마 '셜록'은 '코난 도일'의 소설 '셜록 홈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추리 천재 '셜록' 역을 맡아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는데요.
원조 '뇌섹남'의 귀환 소식에 셜록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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