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국 임금 1위…충북, 근로시간 최장
입력 2015.10.28 (12:44)
수정 2015.10.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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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1인당 월 급여 총액은 울산이 4백 2십 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백 7십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근로시간은 충청북도가 195.5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울산이 195.1시간, 충청남도가 194.4시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1인당 월 급여 총액은 울산이 4백 2십 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백 7십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근로시간은 충청북도가 195.5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울산이 195.1시간, 충청남도가 194.4시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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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전국 임금 1위…충북, 근로시간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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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2:45:46
- 수정2015-10-28 12:59:58

전국에서 임금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울산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1인당 월 급여 총액은 울산이 4백 2십 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백 7십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근로시간은 충청북도가 195.5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울산이 195.1시간, 충청남도가 194.4시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4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근로자 1인당 월 급여 총액은 울산이 4백 2십 3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백 7십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근로시간은 충청북도가 195.5시간으로 가장 길었고 울산이 195.1시간, 충청남도가 194.4시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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