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시트지 공장 불…1억 7천만 원 피해

입력 2015.10.28 (13:56) 수정 2015.10.2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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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의 한 시트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한 동과 기계 등을 태워 소방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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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 시트지 공장 불…1억 7천만 원 피해
    • 입력 2015-10-28 13:56:06
    • 수정2015-10-28 18:42:29
    사회
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대양리의 한 시트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건물 한 동과 기계 등을 태워 소방 추산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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