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28 재·보궐 선거 23개 지역구의 평균 투표율이 오늘 오후 4시까지 1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구 별 투표율은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경남 고성군이 43.3%를 기록했고, 9개 광역 의원 지역구는 평균 11.7%, 13개 기초 의원의 경우 19.3%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10.28 재보선 대상은 모두 24곳이지만 부산 해운대구 다 선거구는 후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선거구 별 투표율은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경남 고성군이 43.3%를 기록했고, 9개 광역 의원 지역구는 평균 11.7%, 13개 기초 의원의 경우 19.3%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10.28 재보선 대상은 모두 24곳이지만 부산 해운대구 다 선거구는 후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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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8 재보선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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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7:10:5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28 재·보궐 선거 23개 지역구의 평균 투표율이 오늘 오후 4시까지 15.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거구 별 투표율은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경남 고성군이 43.3%를 기록했고, 9개 광역 의원 지역구는 평균 11.7%, 13개 기초 의원의 경우 19.3%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10.28 재보선 대상은 모두 24곳이지만 부산 해운대구 다 선거구는 후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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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im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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