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일 정상회담…1일 한·중·일 정상회의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2일 첫 정상회담을 하고 위안부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중일 3국 정상 회의는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교과서 TF’ 공방…“적화 통일 대비” 발언 논란
여야는 교육부 역사 교과서 태스크포스의 성격과 청와대 연관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정화 반대는 적화 통일에 대비해 교육하려는 의도"라고 발언해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원인 불명 호흡기 질환…건국대 건물 1동 폐쇄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질환이 집단으로 발생해 건물 1동이 폐쇄됐습니다. 모두 20명이 증상을 호소하는 가운데, 대학원생 3명은 한때 브루셀라 증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외교관이 비자 장사’ 혐의…50여 명 불법 체류
주 베트남 대사관 외교관이 돈을 받고 국내 입국 비자를 발급해 준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형식적인 심사로 비자를 받아 입국한 베트남인 50여 명이 불법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2일 첫 정상회담을 하고 위안부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중일 3국 정상 회의는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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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교육부 역사 교과서 태스크포스의 성격과 청와대 연관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정화 반대는 적화 통일에 대비해 교육하려는 의도"라고 발언해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원인 불명 호흡기 질환…건국대 건물 1동 폐쇄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질환이 집단으로 발생해 건물 1동이 폐쇄됐습니다. 모두 20명이 증상을 호소하는 가운데, 대학원생 3명은 한때 브루셀라 증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외교관이 비자 장사’ 혐의…50여 명 불법 체류
주 베트남 대사관 외교관이 돈을 받고 국내 입국 비자를 발급해 준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형식적인 심사로 비자를 받아 입국한 베트남인 50여 명이 불법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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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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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8:56:27
- 수정2015-10-28 19:33:45
2일 한일 정상회담…1일 한·중·일 정상회의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2일 첫 정상회담을 하고 위안부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중일 3국 정상 회의는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교과서 TF’ 공방…“적화 통일 대비” 발언 논란
여야는 교육부 역사 교과서 태스크포스의 성격과 청와대 연관 여부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정화 반대는 적화 통일에 대비해 교육하려는 의도"라고 발언해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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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사관 외교관이 돈을 받고 국내 입국 비자를 발급해 준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형식적인 심사로 비자를 받아 입국한 베트남인 50여 명이 불법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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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사관 외교관이 돈을 받고 국내 입국 비자를 발급해 준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습니다. 형식적인 심사로 비자를 받아 입국한 베트남인 50여 명이 불법 체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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