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5.10.28 (19:27)
수정 2015.10.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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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시쯤 인천 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20살 김 모 씨는 차량 뒷 부분에서 불이 나자 길가에 차를 세운 뒤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3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좌석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20살 김 모 씨는 차량 뒷 부분에서 불이 나자 길가에 차를 세운 뒤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3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좌석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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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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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28 19:27:25
- 수정2015-10-28 23:45:20
오늘 오후 6시쯤 인천 서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 20살 김 모 씨는 차량 뒷 부분에서 불이 나자 길가에 차를 세운 뒤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3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좌석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 20살 김 모 씨는 차량 뒷 부분에서 불이 나자 길가에 차를 세운 뒤 탈출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백3십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뒷좌석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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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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