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10.29 (16:58) 수정 2015.10.2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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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에 4조 2천 억 원 지원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4조 2천 억 원이 투입됩니다.

윤 일병 사망 사건 “주범만 살인죄”

'윤 일병 사망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주범 이 모 병장에겐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지만 나머지 3명은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틀째 폐쇄…환자 10명 늘어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이 이틀째 폐쇄된 가운데 집단 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10명이 늘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계약 미보증으로 630억 원 위험”

방위사업청이 성능 미달인 소해함 장비를 구매한 데 이어 계약을 해지하면서 보증서를 받아두지 않아 630여 억 원을 날릴 처지에 놓인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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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10-29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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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에 4조 2천 억 원 지원

유동성 위기에 빠진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4조 2천 억 원이 투입됩니다.

윤 일병 사망 사건 “주범만 살인죄”

'윤 일병 사망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주범 이 모 병장에겐 살인죄를 적용할 수 있지만 나머지 3명은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틀째 폐쇄…환자 10명 늘어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 건물이 이틀째 폐쇄된 가운데 집단 폐렴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10명이 늘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계약 미보증으로 630억 원 위험”

방위사업청이 성능 미달인 소해함 장비를 구매한 데 이어 계약을 해지하면서 보증서를 받아두지 않아 630여 억 원을 날릴 처지에 놓인 것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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