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태극전사, 벨기에전 8강 문턱서 ‘눈물’

입력 2015.10.30 (00:33) 수정 2015.10.30 (07: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눈물이었습니다!

17세 이하 칠레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이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어린 태극전사들은 주저앉아 뜨거운 눈물을 흘렸는데요.

졌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딱 어울렸던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7세 태극전사, 벨기에전 8강 문턱서 ‘눈물’
    • 입력 2015-10-30 07:01:48
    • 수정2015-10-30 07:49:38
    스포츠 하이라이트
너무나 안타까운 눈물이었습니다!

17세 이하 칠레 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이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어린 태극전사들은 주저앉아 뜨거운 눈물을 흘렸는데요.

졌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말이 딱 어울렸던 경기!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