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한 방울도 젖지 않는 신기한 ‘비의 방’

입력 2015.10.30 (07:31) 수정 2015.10.30 (08: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을 우산도 받치지 않고 걸어가지만, 신기하게도 비를 한 방울도 맞지 않습니다.

미국 LA 박물관에 있는 '비의 방'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방문객이 지나가면 센서가 작동해 비를 멈추게 하는 원리로, 천천히 걸어야 비를 안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한 방울도 젖지 않는 신기한 ‘비의 방’
    • 입력 2015-10-30 07:32:28
    • 수정2015-10-30 08:04:42
    뉴스광장
쏟아지는 빗줄기 속을 우산도 받치지 않고 걸어가지만, 신기하게도 비를 한 방울도 맞지 않습니다.

미국 LA 박물관에 있는 '비의 방'에서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방문객이 지나가면 센서가 작동해 비를 멈추게 하는 원리로, 천천히 걸어야 비를 안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