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수지, 3년 만에 영화 ‘도리화가’로 스크린 컴백
입력 2015.10.30 (07:34)
수정 2015.10.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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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 씨가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3년 만에 영화 '도리화가'로 스크린에 컴백합니다.
'도리화가'는 지난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국민 첫사랑'에서 시대의 금기를 깬 당찬 소녀로 돌아온 수지 씨.
이번 작품을 위해 판소리 연습은 물론 사투리와 남장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합니다.
어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수지 씨는 "진채선 역을 연기하는데 가수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이 도움됐다"고 밝혔는데요.
수지 씨의 변신이 기대되는 '도리화가'는 다음 달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도리화가'는 지난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국민 첫사랑'에서 시대의 금기를 깬 당찬 소녀로 돌아온 수지 씨.
이번 작품을 위해 판소리 연습은 물론 사투리와 남장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합니다.
어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수지 씨는 "진채선 역을 연기하는데 가수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이 도움됐다"고 밝혔는데요.
수지 씨의 변신이 기대되는 '도리화가'는 다음 달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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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0 07:36:24
- 수정2015-10-30 08:04:43
가수 겸 배우 수지 씨가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3년 만에 영화 '도리화가'로 스크린에 컴백합니다.
'도리화가'는 지난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국민 첫사랑'에서 시대의 금기를 깬 당찬 소녀로 돌아온 수지 씨.
이번 작품을 위해 판소리 연습은 물론 사투리와 남장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합니다.
어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수지 씨는 "진채선 역을 연기하는데 가수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이 도움됐다"고 밝혔는데요.
수지 씨의 변신이 기대되는 '도리화가'는 다음 달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도리화가'는 지난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를 키워낸 스승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국민 첫사랑'에서 시대의 금기를 깬 당찬 소녀로 돌아온 수지 씨.
이번 작품을 위해 판소리 연습은 물론 사투리와 남장 연기에도 도전했다고 합니다.
어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수지 씨는 "진채선 역을 연기하는데 가수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이 도움됐다"고 밝혔는데요.
수지 씨의 변신이 기대되는 '도리화가'는 다음 달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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