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수리과학 창의대회'가 오늘(31일) 대전 중앙과학관에서 열립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미래융합창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학과 과학,예술의 통합 주제를 바탕으로 팀원끼리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본선 진출자 9백여 명은 국내외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주어지는 재료를 활용해 팀별로 구조물을 제작해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모두 132개 팀이 상을 받는데, 대상은 초등부 2개 팀과 중.고등부 각 한 팀에게 돌아갑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미래융합창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학과 과학,예술의 통합 주제를 바탕으로 팀원끼리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본선 진출자 9백여 명은 국내외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주어지는 재료를 활용해 팀별로 구조물을 제작해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모두 132개 팀이 상을 받는데, 대상은 초등부 2개 팀과 중.고등부 각 한 팀에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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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중앙과학관서 ‘수리과학창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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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00:43:34
'제9회 수리과학 창의대회'가 오늘(31일) 대전 중앙과학관에서 열립니다.
국립중앙과학관과 미래융합창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학과 과학,예술의 통합 주제를 바탕으로 팀원끼리 아이디어를 토론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본선 진출자 9백여 명은 국내외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선발됐습니다.
본선 진출자들은 주제에 따라 현장에서 주어지는 재료를 활용해 팀별로 구조물을 제작해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모두 132개 팀이 상을 받는데, 대상은 초등부 2개 팀과 중.고등부 각 한 팀에게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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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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