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과 아시아 각국의 전통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구로 아시아문화 축제'가 고척스카이돔에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 중고생과 아시아 청소년들이 끼를 겨루는 '아시아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또 EXID와 티아라 등이 출연하는 '아시아 드림콘서트'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 기간 야외 무대에서는 아시아 14개국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스테이지'가 마련되고,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안 로드'가 운영됩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 중고생과 아시아 청소년들이 끼를 겨루는 '아시아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또 EXID와 티아라 등이 출연하는 '아시아 드림콘서트'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 기간 야외 무대에서는 아시아 14개국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스테이지'가 마련되고,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안 로드'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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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아시아문화 축제’ 고척스카이돔서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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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06:03:07
인기 아이돌 그룹과 아시아 각국의 전통 공연 등을 볼 수 있는 '구로 아시아문화 축제'가 고척스카이돔에서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 중고생과 아시아 청소년들이 끼를 겨루는 '아시아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또 EXID와 티아라 등이 출연하는 '아시아 드림콘서트'가 마련됩니다.
또 축제 기간 야외 무대에서는 아시아 14개국의 전통 공연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스테이지'가 마련되고,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안 로드'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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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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