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1.1도, 철원이 영하 4.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서울은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2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 지역 등에 건조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1.1도, 철원이 영하 4.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서울은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2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 지역 등에 건조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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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대체로 맑고, 올가을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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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12:04:01
토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영상 1.1도, 철원이 영하 4.9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서울은 올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12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내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현재 강원도와 경기도 일부 지역 등에 건조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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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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