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TPP, 한일 정상회담서 의제로 다뤄진다”
입력 2015.10.31 (14: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등 12개 참가국이 주요 쟁점에 합의한 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 한일 정상회담의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양국 실무진이 TPP를 의제로 다루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은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TTP 가입에 대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한.중.일 경제통상장관 회의를 계기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상은 양자 회의를 갖고 TPP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교도통신은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양국 실무진이 TPP를 의제로 다루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은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TTP 가입에 대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한.중.일 경제통상장관 회의를 계기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상은 양자 회의를 갖고 TPP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도통신 “TPP, 한일 정상회담서 의제로 다뤄진다”
-
- 입력 2015-10-31 14:14:02
미국과 일본 등 12개 참가국이 주요 쟁점에 합의한 TPP,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 한일 정상회담의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양국 실무진이 TPP를 의제로 다루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은 다음 달 2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TTP 가입에 대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한.중.일 경제통상장관 회의를 계기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상은 양자 회의를 갖고 TPP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
-
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이중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한중일 정상 서울에…치열한 외교전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