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졌으니 포기해줘’ 메츠의 바람?

입력 2015.10.31 (14:28) 수정 2015.10.31 (15:15)
‘넘어졌으니 포기해줘’ 메츠의 바람?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같은 팀끼리 이러면 안돼 1회 메츠의 노아 신더가드(오른쪽)와 루카스 두다가 캔자스시티의 에릭 호스머가 친 공을 잡으려다 충돌할 뻔하고 있다.
오늘은 승리 예감 1회 2점 홈런을 친 메츠의 데이빗 라이트(왼쪽)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긴 머리 휘날리며 1회 메츠 투수 노아 신더가드가 공을 던지고 있다.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어 2회 2루 베이스맨 메츠의 윌머 플로레스(위)가 도루를 시도하는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를 아웃시키고 있다.
심판이 필요 있나요? 6회 메츠 내야수 다니엘 머피(아래)가 캔자스시티의 마이크 모스타카스가 친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팔보다는 다리지! 4회 메츠의 마이클 콘포토(왼쪽)가 아웃을 시도하는 캔자스시티의 에릭 호스머를 피해 세이프 되고 있다.
이제 시작이야 2연패 뒤 승리한 메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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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어졌으니 포기해줘’ 메츠의 바람?
    • 입력 2015-10-31 14:28:31
    • 수정2015-10-31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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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3차전 뉴욕 메츠-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 1회 헛스윙으로 넘어진 캔자스시티의 알시데스 에스코바르(왼쪽)가 허무하게 앉아 있다. 경기는 메츠가 데이비드 라이트의 5타수 2안타(1홈런) 4타점 활약을 앞세워 캔자스시티에 9-3으로 승리, 2연패 뒤 1승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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