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메르스 의심환자인 32살 A씨에 대한 1차 검사에 이은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1시쯤 38.1도의 고온과 기침, 근육통, 설사 증상을 보이자 질병관리본부에 메르스 의심 신고를 했고 같은날 오후 3시30분쯤 강릉의료원 음압 병동으로 이송됐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메르스 의심환자인 32살 A씨에 대한 1차 검사에 이은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1시쯤 38.1도의 고온과 기침, 근육통, 설사 증상을 보이자 질병관리본부에 메르스 의심 신고를 했고 같은날 오후 3시30분쯤 강릉의료원 음압 병동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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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메르스 의심환자 2차 검사도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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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21:01:58
강원도 춘천에서 발생한 메르스 의심환자가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메르스 의심환자인 32살 A씨에 대한 1차 검사에 이은 2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1시쯤 38.1도의 고온과 기침, 근육통, 설사 증상을 보이자 질병관리본부에 메르스 의심 신고를 했고 같은날 오후 3시30분쯤 강릉의료원 음압 병동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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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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