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연장 승부 끝에 LG에 두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지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114대 112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의 허버트 힐은 3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모비스는 KT를 88대 68로 누르고 8연승을 달렸고, 인삼공사는 SK를 88대 83으로 이겨 홈 9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지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114대 112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의 허버트 힐은 3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모비스는 KT를 88대 68로 누르고 8연승을 달렸고, 인삼공사는 SK를 88대 83으로 이겨 홈 9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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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 2차 연장 접전 끝에 LG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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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0-31 21:44:10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연장 승부 끝에 LG에 두 점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자랜드는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지완의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114대 112로 이겼습니다.
전자랜드의 허버트 힐은 35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모비스는 KT를 88대 68로 누르고 8연승을 달렸고, 인삼공사는 SK를 88대 83으로 이겨 홈 9연승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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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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