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인도, 성폭행 ‘우버’ 기사 종신형
입력 2015.11.04 (07:30)
수정 2015.11.04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도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우버' 기사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는데요.
법원은 피해 여성의 신체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매우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강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피해 여성의 신체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매우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강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인도, 성폭행 ‘우버’ 기사 종신형
-
- 입력 2015-11-04 07:40:30
- 수정2015-11-04 08:20:21
![](/data/news/2015/11/04/3175958_210.jpg)
인도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우버' 기사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는데요.
법원은 피해 여성의 신체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매우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강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피해 여성의 신체를 훼손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매우 잔인한 범행을 저지른 만큼 강한 메시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