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매드맥스 속편에도 톰 하디 출연…멜 깁슨은 출연 안 해
입력 2015.11.05 (10:55)
수정 2015.11.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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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면서 속편은 어떻게 제작될지 관심이 쏠렸는데요.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톰 하디'가 속편에서도 주연을 맡을 거라고 '조지 밀러' 감독이 공개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원조 매드맥스 '멜 깁슨'의 복귀는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멜 깁슨의 매드맥스 이미지가 강해 제2대 매드맥스인 톰 하디와 함께 출연할 경우 관객들이 캐릭터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게 이유라고 하네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면서 속편은 어떻게 제작될지 관심이 쏠렸는데요.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톰 하디'가 속편에서도 주연을 맡을 거라고 '조지 밀러' 감독이 공개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원조 매드맥스 '멜 깁슨'의 복귀는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멜 깁슨의 매드맥스 이미지가 강해 제2대 매드맥스인 톰 하디와 함께 출연할 경우 관객들이 캐릭터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게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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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매드맥스 속편에도 톰 하디 출연…멜 깁슨은 출연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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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5 10:55:38
- 수정2015-11-05 1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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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면서 속편은 어떻게 제작될지 관심이 쏠렸는데요.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톰 하디'가 속편에서도 주연을 맡을 거라고 '조지 밀러' 감독이 공개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원조 매드맥스 '멜 깁슨'의 복귀는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멜 깁슨의 매드맥스 이미지가 강해 제2대 매드맥스인 톰 하디와 함께 출연할 경우 관객들이 캐릭터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게 이유라고 하네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면서 속편은 어떻게 제작될지 관심이 쏠렸는데요.
할리우드 대세로 떠오른 '톰 하디'가 속편에서도 주연을 맡을 거라고 '조지 밀러' 감독이 공개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원조 매드맥스 '멜 깁슨'의 복귀는 없을 거라고 선을 그었는데요.
멜 깁슨의 매드맥스 이미지가 강해 제2대 매드맥스인 톰 하디와 함께 출연할 경우 관객들이 캐릭터에 집중할 수 없다는 게 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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