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급여 사용의 적정성 등을 알아보기 위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거급여 수급가구 71만 가구 중 올해 말까지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가구와 쪽방·고시원·여관 등 비주택 거주 가구, 부정수급 의심 가구 등 13만 가구가 대상입니다.
LH는 이들의 주거지 변동과 실제 거주 여부 재확인 등을 통해 주거급여 지급 지속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주거급여는 소득과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임차 수급자에게 실제 임차료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주거급여 수급가구 71만 가구 중 올해 말까지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가구와 쪽방·고시원·여관 등 비주택 거주 가구, 부정수급 의심 가구 등 13만 가구가 대상입니다.
LH는 이들의 주거지 변동과 실제 거주 여부 재확인 등을 통해 주거급여 지급 지속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주거급여는 소득과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임차 수급자에게 실제 임차료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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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급여 수급 대상 13만 가구 확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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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5 11:06:05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급여 사용의 적정성 등을 알아보기 위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거급여 수급가구 71만 가구 중 올해 말까지 임대차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가구와 쪽방·고시원·여관 등 비주택 거주 가구, 부정수급 의심 가구 등 13만 가구가 대상입니다.
LH는 이들의 주거지 변동과 실제 거주 여부 재확인 등을 통해 주거급여 지급 지속 여부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주거급여는 소득과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임차 수급자에게 실제 임차료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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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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