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전화 129’ 10주년…상담 1,118만 건
입력 2015.11.05 (16:05)
수정 2015.11.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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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가 개통 10년을 맞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년 동안 희망의 전화 129의 총 상담 건수가 천 백18만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통 당시 2만7천여 건에 불과하던 월 상담 건수는 10주년인 올해 월평균 12만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주요 상담 분야를 보면 기초생활보장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고 보육 사업, 정신건강정책, 질병정책, 기초연금 등의 순으로 상담이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년 동안 희망의 전화 129의 총 상담 건수가 천 백18만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통 당시 2만7천여 건에 불과하던 월 상담 건수는 10주년인 올해 월평균 12만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주요 상담 분야를 보면 기초생활보장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고 보육 사업, 정신건강정책, 질병정책, 기초연금 등의 순으로 상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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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전화 129’ 10주년…상담 1,118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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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5 16:05:54
- 수정2015-11-05 16:06:27
국민의 보건과 복지에 관련된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콜센터 '희망의 전화 129' 가 개통 10년을 맞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년 동안 희망의 전화 129의 총 상담 건수가 천 백18만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통 당시 2만7천여 건에 불과하던 월 상담 건수는 10주년인 올해 월평균 12만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주요 상담 분야를 보면 기초생활보장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고 보육 사업, 정신건강정책, 질병정책, 기초연금 등의 순으로 상담이 많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년 동안 희망의 전화 129의 총 상담 건수가 천 백18만 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통 당시 2만7천여 건에 불과하던 월 상담 건수는 10주년인 올해 월평균 12만여 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 주요 상담 분야를 보면 기초생활보장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고 보육 사업, 정신건강정책, 질병정책, 기초연금 등의 순으로 상담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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