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미국 공군 위성 로켓 추락
입력 2015.11.05 (18:17)
수정 2015.11.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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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 공군이 발사한 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하며 추락했습니다.
<리포트>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위성 로켓이 발사됩니다.
기후와 해수 온도 등 정보를 수집할 임무를 맡은 '슈퍼 스트라이피'호입니다.
그런데, 하늘로 치솟는가 싶더니 발사 1분만에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정확한 실패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로켓이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성 발사에 투입된 금액만 4천5백만 달러, 우리 돈 512억 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1분 만에 4천 5백만 달러가 날아간 셈입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 공군이 발사한 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하며 추락했습니다.
<리포트>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위성 로켓이 발사됩니다.
기후와 해수 온도 등 정보를 수집할 임무를 맡은 '슈퍼 스트라이피'호입니다.
그런데, 하늘로 치솟는가 싶더니 발사 1분만에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정확한 실패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로켓이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성 발사에 투입된 금액만 4천5백만 달러, 우리 돈 512억 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1분 만에 4천 5백만 달러가 날아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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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미국 공군 위성 로켓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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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5 18:28:13
- 수정2015-11-05 2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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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 공군이 발사한 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하며 추락했습니다.
<리포트>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위성 로켓이 발사됩니다.
기후와 해수 온도 등 정보를 수집할 임무를 맡은 '슈퍼 스트라이피'호입니다.
그런데, 하늘로 치솟는가 싶더니 발사 1분만에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정확한 실패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로켓이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성 발사에 투입된 금액만 4천5백만 달러, 우리 돈 512억 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1분 만에 4천 5백만 달러가 날아간 셈입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 공군이 발사한 로켓이 발사 직후, 폭발하며 추락했습니다.
<리포트>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서 위성 로켓이 발사됩니다.
기후와 해수 온도 등 정보를 수집할 임무를 맡은 '슈퍼 스트라이피'호입니다.
그런데, 하늘로 치솟는가 싶더니 발사 1분만에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정확한 실패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로켓이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성 발사에 투입된 금액만 4천5백만 달러, 우리 돈 512억 원이 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1분 만에 4천 5백만 달러가 날아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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