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테니스 여제, 날치기범 붙잡아
입력 2015.11.05 (18:21)
수정 2015.11.0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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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가 날치기범을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윌리엄스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나던 날치기범을 뒤쫒았는데... 누구보다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어렵지 않게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설마 여자에게 붙잡힐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날치기범은 순순히 휴대전화를 돌려줬다는데...
윌리엄스는 '슈퍼우먼' 복장을 한 채 이 같은 사실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가 날치기범을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윌리엄스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나던 날치기범을 뒤쫒았는데... 누구보다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어렵지 않게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설마 여자에게 붙잡힐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날치기범은 순순히 휴대전화를 돌려줬다는데...
윌리엄스는 '슈퍼우먼' 복장을 한 채 이 같은 사실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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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테니스 여제, 날치기범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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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5 18:28:16
- 수정2015-11-05 19:48:21
<리포트>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가 날치기범을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윌리엄스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나던 날치기범을 뒤쫒았는데... 누구보다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어렵지 않게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설마 여자에게 붙잡힐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날치기범은 순순히 휴대전화를 돌려줬다는데...
윌리엄스는 '슈퍼우먼' 복장을 한 채 이 같은 사실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가 날치기범을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윌리엄스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낚아채 달아나던 날치기범을 뒤쫒았는데... 누구보다 빠른 달리기 실력으로 어렵지 않게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설마 여자에게 붙잡힐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날치기범은 순순히 휴대전화를 돌려줬다는데...
윌리엄스는 '슈퍼우먼' 복장을 한 채 이 같은 사실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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