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금고 털려 바닥까지 뚫었다가…
입력 2015.11.06 (07:29)
수정 2015.11.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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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한 식당에서 천정에서 파편이 떨어지자 사람들이 자리를 피합니다.
뒤이어 사람까지 떨어지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잡혔는데요,
경찰에 붙잡인 30살의 용의자는 사무실 금고를 털기 위해 화장실 바닥을 뚫었는데, 위치를 잘못 계산했다고 하네요.
뒤이어 사람까지 떨어지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잡혔는데요,
경찰에 붙잡인 30살의 용의자는 사무실 금고를 털기 위해 화장실 바닥을 뚫었는데, 위치를 잘못 계산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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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금고 털려 바닥까지 뚫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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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07:37:53
- 수정2015-11-06 09:14:26

미국 플로리다의 한 식당에서 천정에서 파편이 떨어지자 사람들이 자리를 피합니다.
뒤이어 사람까지 떨어지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잡혔는데요,
경찰에 붙잡인 30살의 용의자는 사무실 금고를 털기 위해 화장실 바닥을 뚫었는데, 위치를 잘못 계산했다고 하네요.
뒤이어 사람까지 떨어지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잡혔는데요,
경찰에 붙잡인 30살의 용의자는 사무실 금고를 털기 위해 화장실 바닥을 뚫었는데, 위치를 잘못 계산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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