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소녀시대 서현, 중국 영화로 스크린 도전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중국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로 스크린에 데뷔합니다.

서현이 출연을 확정 지은 이번 영화는 동명 인터넷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인데요.

잡지사 기자와 톱스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

극 중 서현은 남자 주인공의 소속사 후배 역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최근 뮤지컬에서 소녀시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현이 스크린 데뷔작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