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소프트웨어 융합 기지 전주센터 개소

입력 2015.11.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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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첨단 정보통신 기술, 'K-ICT'를 확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융합 기지 전북센터가 오늘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융합 기지는 소프트웨어와 지역 특화 산업을 연계해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센터는 전국에서 6번째라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설명했습니다.

전북센터는 농생명 소프트웨어 융합을 위한 특화 단지로 지역 특화 산업인 농생명 산업을 기반으로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미래부는 2017년까지 전국 소프트웨어 융합 기지를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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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생명-소프트웨어 융합 기지 전주센터 개소
    • 입력 2015-11-06 12:57:53
    IT·과학
한국형 첨단 정보통신 기술, 'K-ICT'를 확산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융합 기지 전북센터가 오늘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융합 기지는 소프트웨어와 지역 특화 산업을 연계해 연구개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센터는 전국에서 6번째라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설명했습니다. 전북센터는 농생명 소프트웨어 융합을 위한 특화 단지로 지역 특화 산업인 농생명 산업을 기반으로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미래부는 2017년까지 전국 소프트웨어 융합 기지를 10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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