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4조 8천억 원대 기술 수출 계약

입력 2015.11.06 (16:02) 수정 2015.11.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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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당뇨 신약 제품군인 '퀀텀 프로젝트'를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에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4조8천억 원대로 국내 제약 역사상 최대 규모 수출입니다.

'퀀텀 프로젝트'에느 3개의 신약 후보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현재 임상 시험 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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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4조 8천억 원대 기술 수출 계약
    • 입력 2015-11-06 16:16:16
    • 수정2015-11-06 19:42:12
    오늘의 경제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 중인 당뇨 신약 제품군인 '퀀텀 프로젝트'를 다국적제약사인 사노피에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계약 규모는 4조8천억 원대로 국내 제약 역사상 최대 규모 수출입니다.

'퀀텀 프로젝트'에느 3개의 신약 후보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 현재 임상 시험 단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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