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서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입력 2015.11.06 (17:19)
수정 2015.1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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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4살 송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에서 27살 홍 모 경위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2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다 홍 경위가 즉결심판에 넘기자, 불만을 품고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 경위는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에서 27살 홍 모 경위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2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다 홍 경위가 즉결심판에 넘기자, 불만을 품고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 경위는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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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출소서 경찰관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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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7:19:44
- 수정2015-11-06 18:30:45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4살 송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에서 27살 홍 모 경위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2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다 홍 경위가 즉결심판에 넘기자, 불만을 품고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 경위는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송 씨는 어제 새벽 남양주경찰서 진접파출소에서 27살 홍 모 경위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 씨는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2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다 홍 경위가 즉결심판에 넘기자, 불만을 품고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 경위는 몸싸움 과정에서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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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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