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정비기사 아파트 3층서 추락…입원 치료
입력 2015.11.06 (18:32)
수정 2015.11.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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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정비기사 41살 김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사다리에 올라가 승강기 상태를 확인하다 몸을 지탱하고 있던 사다리가 꺾이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추락 직후 허리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사다리에 올라가 승강기 상태를 확인하다 몸을 지탱하고 있던 사다리가 꺾이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추락 직후 허리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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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강기 정비기사 아파트 3층서 추락…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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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6 18:32:17
- 수정2015-11-06 18:55:40
오늘 낮 12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정비기사 41살 김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사다리에 올라가 승강기 상태를 확인하다 몸을 지탱하고 있던 사다리가 꺾이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추락 직후 허리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사다리에 올라가 승강기 상태를 확인하다 몸을 지탱하고 있던 사다리가 꺾이면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추락 직후 허리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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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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