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목조 주택 화재…1명 숨져

입력 2015.11.07 (05:02) 수정 2015.11.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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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전남 보성군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지는 등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옥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뼈대와 지붕만 남은 주택 건물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남편 71살 안 모씨는 집 밖으로 대피했지만 아내 72살 정 모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방용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건물에 소방대원이 연신 소방수를 뿌리지만 한 쪽에선 불길이 다시 살아납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의 한 자연 휴양림 사무실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1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서도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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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목조 주택 화재…1명 숨져
    • 입력 2015-11-07 05:03:06
    • 수정2015-11-07 0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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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전남 보성군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한 명이 숨지는 등 밤사이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옥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뼈대와 지붕만 남은 주택 건물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어젯밤 11시 5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남편 71살 안 모씨는 집 밖으로 대피했지만 아내 72살 정 모씨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난방용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건물에 소방대원이 연신 소방수를 뿌리지만 한 쪽에선 불길이 다시 살아납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의 한 자연 휴양림 사무실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1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에서도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택과 창고 등 9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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