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와 함께 하는 남산 둘레길

입력 2015.11.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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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하는 남산 둘레길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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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와 함께 하는 남산 둘레길
    • 입력 2015-11-07 1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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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인근 남산 순환로에서 '제1회 남산 둘레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우비를 입은 채 둘레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반 쪽으로 남아 있던 남산 둘레길의 남측 숲길을 복원하고 북측 순환로와 이은 길이 7.5㎞, 도보로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산책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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