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비무장지대, DMZ를 알리기 위해 7개월간 활동했던 'DMZ 프렌즈'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DMZ 프렌즈'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DMZ가 분단과 아픔의 상징이 아닌 화해·생명·소통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또 도내 DMZ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UCC, 웹툰 등 각종 콘텐츠 제작을 통해 DMZ의 역사와 의미, 글로벌 관광명소의 가능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DMZ 프렌즈'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DMZ가 분단과 아픔의 상징이 아닌 화해·생명·소통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또 도내 DMZ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UCC, 웹툰 등 각종 콘텐츠 제작을 통해 DMZ의 역사와 의미, 글로벌 관광명소의 가능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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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프렌즈’ 7개월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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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08 18:31:50
경기도는 비무장지대, DMZ를 알리기 위해 7개월간 활동했던 'DMZ 프렌즈' 2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열었습니다.
'DMZ 프렌즈'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DMZ가 분단과 아픔의 상징이 아닌 화해·생명·소통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습니다.
또 도내 DMZ 관광명소를 홍보하고 UCC, 웹툰 등 각종 콘텐츠 제작을 통해 DMZ의 역사와 의미, 글로벌 관광명소의 가능성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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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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