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완연한 가을빛에 녹아든 패러글라이딩

입력 2015.11.09 (06:49) 수정 2015.11.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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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을 기운을 머금은 프랑스 자연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패러글라이딩의 비행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힘차게 비상하는 남자!

노련한 저공비행 기술로 산자락을 휘감은 찻길 위를 스치듯 날기도 하고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나무숲을 발아래 두고 유유히 허공을 누비기도 합니다.

수려한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는 프랑스의 패러글라이딩 선수 '장-밥티스트 샹들리에'입니다.

완연한 가을 기운과 멋진 패러글라이딩을 한 영상에 담기 위해 프랑스 동남부의 고즈넉한 골짜기를 배경 삼아 비행에 나섰는데요.

부드럽고 정교한 그의 패러글라이딩 묘기!

한 마리의 새처럼 정말 자유로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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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완연한 가을빛에 녹아든 패러글라이딩
    • 입력 2015-11-09 06:43:34
    • 수정2015-11-09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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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을 기운을 머금은 프랑스 자연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패러글라이딩의 비행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힘차게 비상하는 남자!

노련한 저공비행 기술로 산자락을 휘감은 찻길 위를 스치듯 날기도 하고 빨갛고 노랗게 물든 나무숲을 발아래 두고 유유히 허공을 누비기도 합니다.

수려한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든 그는 프랑스의 패러글라이딩 선수 '장-밥티스트 샹들리에'입니다.

완연한 가을 기운과 멋진 패러글라이딩을 한 영상에 담기 위해 프랑스 동남부의 고즈넉한 골짜기를 배경 삼아 비행에 나섰는데요.

부드럽고 정교한 그의 패러글라이딩 묘기!

한 마리의 새처럼 정말 자유로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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