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영화 ‘대호’, 북미 지역 선판매로 기대작 등극

입력 2015.11.09 (07:35) 수정 2015.11.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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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씨 주연의 영화 '대호'가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필름 마켓에서 북미지역 선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명포수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해외 바이어들은 짧은 영상 속 호랑이와 믿고 보는 배우 최민식 씨의 연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다음 달 개봉 할 '대호'가 우리나라와 해외시장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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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1-09 07:41:44
    • 수정2015-11-09 08: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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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 씨 주연의 영화 '대호'가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필름 마켓에서 북미지역 선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대호'는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명포수와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해외 바이어들은 짧은 영상 속 호랑이와 믿고 보는 배우 최민식 씨의 연기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다음 달 개봉 할 '대호'가 우리나라와 해외시장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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