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가뭄 극복에 2037억 원 추가 투입
입력 2015.11.11 (17:01)
수정 2015.11.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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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2차 가뭄 극복 협의회를 열고 가뭄 극복에 2천억 원 넘는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를 확대하고, 저수지를 추가로 준설하기 위해 모두 2천37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충남 보령댐 도수로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치고, 대청댐과 당진을 연결하는 광역 상수도 구간을 내년 1월까지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를 확대하고, 저수지를 추가로 준설하기 위해 모두 2천37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충남 보령댐 도수로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치고, 대청댐과 당진을 연결하는 광역 상수도 구간을 내년 1월까지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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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가뭄 극복에 2037억 원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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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7:02:25
- 수정2015-11-11 17:27:19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2차 가뭄 극복 협의회를 열고 가뭄 극복에 2천억 원 넘는 예산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를 확대하고, 저수지를 추가로 준설하기 위해 모두 2천37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충남 보령댐 도수로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치고, 대청댐과 당진을 연결하는 광역 상수도 구간을 내년 1월까지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4대강 보와 가뭄 지역을 잇는 도수로 공사를 확대하고, 저수지를 추가로 준설하기 위해 모두 2천37억 원의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충남 보령댐 도수로 공사를 내년 2월까지 마치고, 대청댐과 당진을 연결하는 광역 상수도 구간을 내년 1월까지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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