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도둑도 떨게 만든 할머니의 고함
입력 2015.11.11 (18:18)
수정 2015.11.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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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거실에서 들려오던 소음에 잠에서 깬 집주인이 방에서 나옵니다.
소음의 정체는 빈집털이범! 한 명도 아닌 세 명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놀라거나 겁을 내기는 커녕 도둑들에게 호통을 치는데요.
77살인 메시나 할머니의 매서운 고함에 도둑들은 '허둥지둥' 도망칩니다.
워싱턴의 타코마 관할 경찰은 이들을 추적 중입니다.
거실에서 들려오던 소음에 잠에서 깬 집주인이 방에서 나옵니다.
소음의 정체는 빈집털이범! 한 명도 아닌 세 명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놀라거나 겁을 내기는 커녕 도둑들에게 호통을 치는데요.
77살인 메시나 할머니의 매서운 고함에 도둑들은 '허둥지둥' 도망칩니다.
워싱턴의 타코마 관할 경찰은 이들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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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도둑도 떨게 만든 할머니의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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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1 18:33:50
- 수정2015-11-11 19:49:40
<리포트>
거실에서 들려오던 소음에 잠에서 깬 집주인이 방에서 나옵니다.
소음의 정체는 빈집털이범! 한 명도 아닌 세 명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놀라거나 겁을 내기는 커녕 도둑들에게 호통을 치는데요.
77살인 메시나 할머니의 매서운 고함에 도둑들은 '허둥지둥' 도망칩니다.
워싱턴의 타코마 관할 경찰은 이들을 추적 중입니다.
거실에서 들려오던 소음에 잠에서 깬 집주인이 방에서 나옵니다.
소음의 정체는 빈집털이범! 한 명도 아닌 세 명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놀라거나 겁을 내기는 커녕 도둑들에게 호통을 치는데요.
77살인 메시나 할머니의 매서운 고함에 도둑들은 '허둥지둥' 도망칩니다.
워싱턴의 타코마 관할 경찰은 이들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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