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이유비 협박 혐의 주동자, 구속 기소
입력 2015.11.13 (07:31)
수정 2015.11.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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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배우 이유비 씨가 휴대전화를 분실 후 협박을 받았던 사건이 있었죠.
당시 이유비 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 씨와 공범 두 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공갈미수와 장물 취득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다른 두 사람은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A 씨 등은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며 2천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유비 씨의 소속사 측은 사건 당시에 밝힌 것처럼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이유비 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 씨와 공범 두 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공갈미수와 장물 취득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다른 두 사람은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A 씨 등은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며 2천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유비 씨의 소속사 측은 사건 당시에 밝힌 것처럼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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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이유비 협박 혐의 주동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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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07:36:20
- 수정2015-11-13 08:18:19
지난달, 배우 이유비 씨가 휴대전화를 분실 후 협박을 받았던 사건이 있었죠.
당시 이유비 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 씨와 공범 두 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공갈미수와 장물 취득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다른 두 사람은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A 씨 등은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며 2천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유비 씨의 소속사 측은 사건 당시에 밝힌 것처럼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시 이유비 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 씨와 공범 두 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공갈미수와 장물 취득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다른 두 사람은 불구속 기소됐는데요.
A 씨 등은 개인 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며 2천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유비 씨의 소속사 측은 사건 당시에 밝힌 것처럼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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