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는 축구대표팀의 구자철이 경고 누적으로 오는 17일 열리는 라오스와의 예선 6차전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이 어제 열린 미얀마전에서 전반 33분 경고를 받아 지난 쿠웨이트전 경고와 함께 두 개의 경고를 기록해 라오스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은 소속팀 복귀를 위해 내일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고 구자철 결장에 따른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이 어제 열린 미얀마전에서 전반 33분 경고를 받아 지난 쿠웨이트전 경고와 함께 두 개의 경고를 기록해 라오스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은 소속팀 복귀를 위해 내일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고 구자철 결장에 따른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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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경고 누적으로 월드컵예선 라오스 원정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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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0:32:40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는 축구대표팀의 구자철이 경고 누적으로 오는 17일 열리는 라오스와의 예선 6차전에 불참하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이 어제 열린 미얀마전에서 전반 33분 경고를 받아 지난 쿠웨이트전 경고와 함께 두 개의 경고를 기록해 라오스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은 소속팀 복귀를 위해 내일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고 구자철 결장에 따른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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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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