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근로자의 표준 근로계약서를 보급하기 위해 노사정 실무진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사용자 단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건설부문 근로자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진 회의는 건설현장의 기초 고용질서를 확립하고 서면 근로계약 작성을 정착시키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운영됩니다.
노사정 실무진들은 회의를 통해 서면근로계약서의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직종별 계약서 개발과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사용자 단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건설부문 근로자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진 회의는 건설현장의 기초 고용질서를 확립하고 서면 근로계약 작성을 정착시키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운영됩니다.
노사정 실무진들은 회의를 통해 서면근로계약서의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직종별 계약서 개발과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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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 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도입한다…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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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5:22:30
건설 근로자의 표준 근로계약서를 보급하기 위해 노사정 실무진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사용자 단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건설부문 근로자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진 회의는 건설현장의 기초 고용질서를 확립하고 서면 근로계약 작성을 정착시키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운영됩니다.
노사정 실무진들은 회의를 통해 서면근로계약서의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직종별 계약서 개발과 보급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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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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