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불곡산서 보물급 ‘금강령’ 발견…감정 중
입력 2015.11.13 (18:47)
수정 2015.11.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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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불곡산 정상 인근에서 14세기 고려 시대 불교의식 등에 쓰인 법구로 추정되는 금강령 1점이 발견됐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5월 전각예술가 최진형 씨가 불곡산 등산 중 금강령을 발견했다고 신고해 문화재청이 감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5월 전각예술가 최진형 씨가 불곡산 등산 중 금강령을 발견했다고 신고해 문화재청이 감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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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불곡산서 보물급 ‘금강령’ 발견…감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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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8:47:44
- 수정2015-11-13 19:44:39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 정상 인근에서 14세기 고려 시대 불교의식 등에 쓰인 법구로 추정되는 금강령 1점이 발견됐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5월 전각예술가 최진형 씨가 불곡산 등산 중 금강령을 발견했다고 신고해 문화재청이 감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는 지난 5월 전각예술가 최진형 씨가 불곡산 등산 중 금강령을 발견했다고 신고해 문화재청이 감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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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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