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콜롬비아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우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두번째 경기에서 전반 17분 지언학과 전반 37분 박용우가 연속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콜롬비아의 니에토와 마르티네스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표팀은 모레 중국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우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두번째 경기에서 전반 17분 지언학과 전반 37분 박용우가 연속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콜롬비아의 니에토와 마르티네스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표팀은 모레 중국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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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축구 4개국 친선대회서 콜롬비아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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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9:15:18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콜롬비아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우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두번째 경기에서 전반 17분 지언학과 전반 37분 박용우가 연속골을 성공시켰지만, 후반 콜롬비아의 니에토와 마르티네스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2대 2로 비겼습니다.
대표팀은 모레 중국과 대회 마지막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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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lea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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