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 위해 소방관 모델 달력 제작·판매
입력 2015.11.13 (19:23)
수정 2015.11.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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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환자들을 돕기 위해 소방관들이 모델로 나선 달력이 제작, 판매됩니다.
서울시는 이른바 '몸짱' 소방관 14명을 선발해 이들을 모델로 한 내년도 달력을 만들어 예약주문을 통해 판매합니다.
달력은 온라인쇼핑몰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판매되며 모인 금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화상환자에게 전달됩니다.
서울시는 이른바 '몸짱' 소방관 14명을 선발해 이들을 모델로 한 내년도 달력을 만들어 예약주문을 통해 판매합니다.
달력은 온라인쇼핑몰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판매되며 모인 금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화상환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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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환자 위해 소방관 모델 달력 제작·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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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19:27:38
- 수정2015-11-13 19:45:41
화상환자들을 돕기 위해 소방관들이 모델로 나선 달력이 제작, 판매됩니다.
서울시는 이른바 '몸짱' 소방관 14명을 선발해 이들을 모델로 한 내년도 달력을 만들어 예약주문을 통해 판매합니다.
달력은 온라인쇼핑몰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판매되며 모인 금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화상환자에게 전달됩니다.
서울시는 이른바 '몸짱' 소방관 14명을 선발해 이들을 모델로 한 내년도 달력을 만들어 예약주문을 통해 판매합니다.
달력은 온라인쇼핑몰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판매되며 모인 금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화상환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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