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서울 오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3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를 하던 중에 타는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를 하던 중에 타는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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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하던 승용차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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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21:27:06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오금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53살 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엔진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를 하던 중에 타는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정 씨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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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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