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동부가 LG에 완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동부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22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80대 64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경기초반 LG에 끌려갔지만 김주성과 두경민이 연속 득점을 올려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LG 유병훈은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선수 중 처음으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동부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22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80대 64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경기초반 LG에 끌려갔지만 김주성과 두경민이 연속 득점을 올려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LG 유병훈은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선수 중 처음으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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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성 22점’ 동부, LG에 16점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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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3 22:06:34
프로농구에서 동부가 LG에 완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동부는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3점슛 4개 포함 22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올린 김주성의 활약으로 80대 64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경기초반 LG에 끌려갔지만 김주성과 두경민이 연속 득점을 올려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LG 유병훈은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선수 중 처음으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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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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