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G20 정상회장에 나타난 고양이 불청객

입력 2015.11.17 (06:47) 수정 2015.11.17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현장인데요.

이때 삼엄한 경비를 뚫고 식장으로 들어온 불청객들!

바로 세 마리의 고양이들입니다.

국가 정상들보다 먼저 무대를 가로지르는가 하면 장식용 꽃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정상 회담에 참석한 기자가 회장에 깜짝 등장한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카메라에 포착한 겁니다.

어떻게 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이 귀여운 불청객에게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겠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G20 정상회장에 나타난 고양이 불청객
    • 입력 2015-11-17 06:45:38
    • 수정2015-11-17 09:06:58
    뉴스광장 1부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현장인데요.

이때 삼엄한 경비를 뚫고 식장으로 들어온 불청객들!

바로 세 마리의 고양이들입니다.

국가 정상들보다 먼저 무대를 가로지르는가 하면 장식용 꽃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정상 회담에 참석한 기자가 회장에 깜짝 등장한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카메라에 포착한 겁니다.

어떻게 이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이 귀여운 불청객에게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겠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