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공유방 이식 전 부작용 확인해야”
입력 2015.11.17 (09:02)
수정 2015.11.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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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유방 이식과 관련한 정보와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소개하는 '인공유방 안전사용을 위한 안내서'가 전국 병원에 비치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열, 통증 등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지난해만 천3백 건이 넘었다며, 부작용 안내서의 발간 취지를 밝혔습니다.
안내서는 병원 외에도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열, 통증 등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지난해만 천3백 건이 넘었다며, 부작용 안내서의 발간 취지를 밝혔습니다.
안내서는 병원 외에도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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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인공유방 이식 전 부작용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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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1-17 09:02:24
- 수정2015-11-17 09:06:21
인공유방 이식과 관련한 정보와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소개하는 '인공유방 안전사용을 위한 안내서'가 전국 병원에 비치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열, 통증 등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지난해만 천3백 건이 넘었다며, 부작용 안내서의 발간 취지를 밝혔습니다.
안내서는 병원 외에도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파열, 통증 등 인공유방 부작용 사례가 지난해만 천3백 건이 넘었다며, 부작용 안내서의 발간 취지를 밝혔습니다.
안내서는 병원 외에도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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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기자 stand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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